둘레길 길잡이
스탬프 투어
명예의 전당
원주에서 약 9년차 거주했습니다.
항상 이방인처럼 원주 생활이 낯설고 익숙해지지 않았었는데
우연히 걷기에 대한 동기를 얻게 되었고,
원주를 걷기 시작했습니다. 걸으면서 걷기의 도시 원주가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