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길잡이
스탬프 투어
명예의 전당
한걸음 두걸음 열심히 걸었다.
지쳤던 몸과 마음이 자연과 함께 하면서 그 시간만큼은 너무나 좋았다.
여주에서 버스로 아침 일찍 출발하여 지도책을 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였다.
계속하여 원주굽이길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