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길잡이
스탬프 투어
명예의 전당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매주 토요일을 기다리게 됐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도 보내고 정신과 육체의 힐링의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