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길잡이
스탬프 투어
명예의 전당
행복했어요.
도전은 나의 힘
황정희 : 우리 고장 치악산이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지 11코스 전 구간을 걸으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 전문식 : 치악산둘레길의 멋짐과 강원...
몸무게 5km 늘 정도로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좋은 길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미숙 : 여러명이 모여서 재미로 시작했는데 완보하고 너무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 / 유훈 :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김희정 :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게 되었어요. 걷기에 취미가 되어 앞으로 계속 걸으려구요. 원주 치악산둘레길 화이팅! / 송필용 : 직장동료,...
마지막에 스탬프를 찍었을 땐 뿌듯하고 성취감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원주 굽이길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매일 스탬프를 찍을때 마다 뿌듯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둘레길을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등산은 즐겨 해오다, 아이와 함께 1년에 걸쳐 둘레길을 완보해 보았습니다. 아이의 친구들과 네가족이 함께 해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멋진 추억 ...
아빠와 함께 즐거운 둘레길 완주해서 기뻐요. 친구들과 해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빠와 친구 가족들과 같이 다녔는데 힘들 때는 무지 힘들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