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길잡이
스탬프 투어
명예의 전당
2번째 도전!
6코스 마지막 완보 스템프 찍을때 넘 좋았습니다.
산새와 맑은공기 이름모를 야생화들 80세까지 건강이 허락할때까지 치악산둘레길 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