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고 참 행복한 산행이었어요.아름다웠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치악산 둘레길 힐링했습니다.
처음에는 긴여정이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한걸음씩 걷다보니 어느새 완주에 이르렀습니다. 이번 경험이 앞으로의 삶에도 큰 힘이 될것 같...
겸손하며 살아가는 법을 산을 걸으며 배웁니다.
박서희 님 : 치악산 참 아름답습니다.박영태 님 : 걷기 코스 너무 좋고 관리도 대체로 잘되어 있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눈쌓인 댓재를 넘고 마지막 금계국 꽃을보며 마무리 아름다운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했네요. 뿌듯합니다.
이승재 님 : 원주까지 운전해서 오가는 길이 쉽진 않았지만 이렇게 완주 이후에 느끼는 감회가 좋으네요.은을희 님 : 보람되고 너무 좋았다. 오...
옛길과 마을 길, 숲길 등을 이어지며 최대한 편하게 트레킹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된 치악산 둘레길은 숲길에서 건강의 치유와 많은 기를 ...
즐거웠습니다.
시작은 두려움이었습니다. 그러나 한코스를 하고나니 자신감이었고, 모든 코스를 걸으며 자연에 대한 감사를 배웠습니다. 치악산둘레길을 위해 애...
2024년 치악산둘레길 위에서 웃고,(우는 분도 봤지만) 또 웃었습니다. 감사한 길입니다!
치악산둘레길을 걷기 위해 둘레길 밴드에 가입하고 참여하여 수월하게 완주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