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길, 생태·역사·문화가 어우러진 문화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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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길, 생태·역사·문화가 어우러진 문화순례길

임선영 님 (원주시) 19회완보

2023. 01. 28. ~ 2023. 03. 17.

치악산둘레길에 봄이 왔어요.

임선영 님 (원주시) 19회완보
2023. 01. 28. ~ 2023. 03. 17.
치악산둘레길에 봄이 왔어요.

김영주, 이정화, 조광숙 님 (인천시)

2022. 05. 27. ~ 2023. 03. 11.

김영주님 : 아름다운, 멋진 길을 걷게 되어 기쁘네요.이정화님 : 전체적으로 둘레길 정비가 잘 되어있어 걷기 좋았고, 시작부터 완주까지 즐거운...

김영주, 이정화, 조광숙 님 (인천시)
2022. 05. 27. ~ 2023. 03. 11.
김영주님 : 아름다운, 멋진 길을 걷게 되어 기쁘네요.이정화님 : 전체적으로 둘레길 정비가 잘 되어있어 걷기 좋았고, 시작부터 완주까지 즐거운...

이택호 님 (원주시)

2022. 08. 01. ~ 2023. 03. 01.

치악산둘레길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이택호 님 (원주시)
2022. 08. 01. ~ 2023. 03. 01.
치악산둘레길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준식 님 (원주시)

2022. 03. ~ 2022. 11.

우연히 함께걷기를 알게되어 첫회부터 마지막까지 참석하여 완보를 한 것이 너무 좋아 다음엔 역방향으로 완주할 계획입니다.

박준식 님 (원주시)
2022. 03. ~ 2022. 11.
우연히 함께걷기를 알게되어 첫회부터 마지막까지 참석하여 완보를 한 것이 너무 좋아 다음엔 역방향으로 완주할 계획입니다.

천연주 님 (서울시) 2회완보

2022. 09. 04. ~ 2023. 03. 04.

1회 아들과 함께 걸어 넘 좋아이 좋음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파 다시 걸음. 역시 좋음치악산둘레길로 인해 자연이 주는 행복감. 감사합니다.

천연주 님 (서울시) 2회완보
2022. 09. 04. ~ 2023. 03. 04.
1회 아들과 함께 걸어 넘 좋아이 좋음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파 다시 걸음. 역시 좋음치악산둘레길로 인해 자연이 주는 행복감. 감사합니다.

이현미 님 (서울시)

2022. 09. 04. ~ 2023. 03. 04.

어렵게만 생각했던 치악산이였는데 1코스에서 11코스까지 완주하면서 보람과 힐링을 선물 받은 느낌이였습니다.

이현미 님 (서울시)
2022. 09. 04. ~ 2023. 03. 04.
어렵게만 생각했던 치악산이였는데 1코스에서 11코스까지 완주하면서 보람과 힐링을 선물 받은 느낌이였습니다.

김진봉 님 (성남시)

2022. 09. 04. ~ 2023. 03. 04.

드디어.. 치악산 둘레길 품고 갑니다.. 치악산 네 품에 있다..

김진봉 님 (성남시)
2022. 09. 04. ~ 2023. 03. 04.
드디어.. 치악산 둘레길 품고 갑니다.. 치악산 네 품에 있다..

박종웅 님 (서울시)

2022. 03. 28. ~ 2023. 03. 04.

11코스별 아기자기함이 좋았고 한달에 한코스씩 진행하니 치악산의 봄/여름/가을/겨울을 보고 만끽할 수 있어서 기쁘고 완주를 하여 더더욱 뿌듯합...

박종웅 님 (서울시)
2022. 03. 28. ~ 2023. 03. 04.
11코스별 아기자기함이 좋았고 한달에 한코스씩 진행하니 치악산의 봄/여름/가을/겨울을 보고 만끽할 수 있어서 기쁘고 완주를 하여 더더욱 뿌듯합...

이광수 님 (경기도)

2022. 09. 04. ~ 2023. 03. 04.

 

이광수 님 (경기도)
2022. 09. 04. ~ 2023. 03. 04.
 

김윤희 님 (김포시)

2022. 09. 04. ~ 2023. 03. 04.

좋은분들과 아름다운 치악산 11코스까지 걸을 수 있어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이 길을 동행해주신 함행길님들 감사합니다.

김윤희 님 (김포시)
2022. 09. 04. ~ 2023. 03. 04.
좋은분들과 아름다운 치악산 11코스까지 걸을 수 있어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이 길을 동행해주신 함행길님들 감사합니다.

김수미 님 (서울시)

2022. 09. 04. ~ 2023. 03. 04.

한달에 한번의 원주행은 나에게 주신 선물과도 같았던 여행길이었다. 각자 인생의 무게를 조금은 덜어낼 수 있는 나름 힐링할 수 있었던 ...

김수미 님 (서울시)
2022. 09. 04. ~ 2023. 03. 04.
한달에 한번의 원주행은 나에게 주신 선물과도 같았던 여행길이었다. 각자 인생의 무게를 조금은 덜어낼 수 있는 나름 힐링할 수 있었던 ...

김수진 님 (서울시)

2022. 09. 04. ~ 2023. 03. 04.

2022년 9월부터 걷기에 진심인 분들과 매월1회 치악산둘레길 걷기에 도전한지 7개월 만에 대장정을 마치게 되었다. 3코스 수레너미제 정상에서...

김수진 님 (서울시)
2022. 09. 04. ~ 2023. 03. 04.
2022년 9월부터 걷기에 진심인 분들과 매월1회 치악산둘레길 걷기에 도전한지 7개월 만에 대장정을 마치게 되었다. 3코스 수레너미제 정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