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길잡이
스탬프 투어
명예의 전당
송희영 님 :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건강을 찾는 시간이 되어 보람된 시간이었다.
김선화 님 : 둘레길을 걸으며 운동도 되고 경치도 좋아서 힐링 하는 시간이 되어 뿌듯하고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