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길잡이
스탬프 투어
명예의 전당
치악산둘레길 11코스 완주는 내 일생의 가장 멋진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나무, 숲, 계곡이 다소 힘들긴 했으나 상쾌하고 시원하고 너무 좋았고 보람있고 뜻있는 걷기였다. 다음 기회에 또 걷고 싶은 멋진 길임에 틀림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