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길잡이
스탬프 투어
명예의 전당
결혼 45주년, 칠순 기념으로 도전했던 140km. 혼자였더라면 결코 이루지 못했고, 둘이더라도 완보 가능성이 희박했을 일을, '함께'라서 이룰 수 있었으니, 걸음마다 은총이고 감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