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길, 생태·역사·문화가 어우러진 문화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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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길, 생태·역사·문화가 어우러진 문화순례길
구자열 님 (원주시)
작성일 2023.06.27 오전 11:21:39 / 조회수 93 / 작성자 사무처/ ID admin

첫 걸음 구자열의 시 세월 속으로 한 발 내딪어 본다 쌓다가 부서진 무수한 밤들 더듬거리며 헤메이다 새벽이 오면 무심히 다시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