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길잡이
스탬프 투어
명예의 전당
일상에서 벗어나 나 자신과 마주할 수 있었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둘레길을 걸으며 나만의 힐링타임을 가져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