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길잡이
스탬프 투어
명예의 전당
평생 등산을 거의 해본적이 없었는데 구룡사를 시작으로 산의 매력에 빠지게 되어
아이들과 네가족이 함께 한 여름을 제외하고 거진 1년동안 주말에 둘레길을 함께했네요 ^^
너무 멋진 추억 남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