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길잡이
스탬프 투어
명예의 전당
내 자신에 먼저 칭찬하고 싶다!
한걸음 한걸음 人生의 길을 걸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나의 50대를 치악산을 통해 한걸음 성숙할수 있는 계기를 주어 고마운 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