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길잡이
스탬프 투어
명예의 전당
단풍이 예쁜 가을에 시작한 둘레길 걷기가 초겨울 바람을 맞으며 마친다는 것에
진한 미련과 아쉬움이 교차한다. 외씨버선길과 지리산둘레길을 걸어봤지만 치악산둘레길이
나에게는 길조성, 안내판, 주위 먹거리 등 모든 것이 가장 잘 되어 있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