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길잡이
스탬프 투어
명예의 전당
11코스별 아기자기함이 좋았고 한달에 한코스씩 진행하니 치악산의 봄/여름/가을/겨울을 보고 만끽할 수 있어서 기쁘고 완주를 하여 더더욱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