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길잡이
스탬프 투어
명예의 전당
가을 수북히 쌓인 낙엽을 밟는 소리를 들으며
우보천리의 마음으로 한보 한보 걸음이 치악산둘레길 완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너무 아름다웠고 행복한 순간들 오랫동안 기억에 남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