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길잡이
스탬프 투어
명예의 전당
김희정 :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게 되었어요. 걷기에 취미가 되어 앞으로 계속 걸으려구요. 원주 치악산둘레길 화이팅! / 송필용 : 직장동료,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