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길, 생태·역사·문화가 어우러진 문화순례길
명예의 전당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길, 생태·역사·문화가 어우러진 문화순례길

유영진 님 (원주시)

2023. 10. 26 ~ 2023. 11. 30

아름다운, 넉넉한 치악산둘레길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기회 있으면 또 가겠습니다.

유영진 님 (원주시)
2023. 10. 26 ~ 2023. 11. 30
아름다운, 넉넉한 치악산둘레길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기회 있으면 또 가겠습니다.

신경란 님 (원주시)

2023. 10. 26 ~ 2023. 11. 30

치악산 덕분에 건강관리 잘 하고 있습니다. ♡

신경란 님 (원주시)
2023. 10. 26 ~ 2023. 11. 30
치악산 덕분에 건강관리 잘 하고 있습니다. ♡

권명숙 님 (원주시)

2023. 10. 26 ~ 2023. 11. 30

 

권명숙 님 (원주시)
2023. 10. 26 ~ 2023. 11. 30
 

양현철 님 (원주시)

2023. 10. 26 ~ 2023. 11. 30

건강수치 개선으로 인해 감동 받았습니다.

양현철 님 (원주시)
2023. 10. 26 ~ 2023. 11. 30
건강수치 개선으로 인해 감동 받았습니다.

김미화 님 (원주시) 5회완보

2023. 10. 26 ~ 2023. 11. 30

행복했어요.

김미화 님 (원주시) 5회완보
2023. 10. 26 ~ 2023. 11. 30
행복했어요.

신현정 님 (원주시)

2023. 04. 02 ~ 2023. 11. 11

도전은 나의 힘

신현정 님 (원주시)
2023. 04. 02 ~ 2023. 11. 11
도전은 나의 힘

황정희 님, 전문식 님 (원주시)

2023. 04. 29. ~ 2023. 11. 26.

황정희 : 우리 고장 치악산이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지 11코스 전 구간을 걸으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 전문식 : 치악산둘레길의 멋짐과 강원...

황정희 님, 전문식 님 (원주시)
2023. 04. 29. ~ 2023. 11. 26.
황정희 : 우리 고장 치악산이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지 11코스 전 구간을 걸으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 전문식 : 치악산둘레길의 멋짐과 강원...

이영임 님 (원주시) 5회완보

2023. 10. 01. ~ 2023. 11. 20.

 

이영임 님 (원주시) 5회완보
2023. 10. 01. ~ 2023. 11. 20.
 

원인희 님 (원주시) 8회완보

2023. 10. 02. ~ 2023. 11. 15.

몸무게 5km 늘 정도로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좋은 길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인희 님 (원주시) 8회완보
2023. 10. 02. ~ 2023. 11. 15.
몸무게 5km 늘 정도로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좋은 길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미숙 님, 유훈 님 (원주시)

2023. 04. 09. ~ 2023. 11. 26.

한미숙 : 여러명이 모여서 재미로 시작했는데 완보하고 너무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 / 유훈 :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한미숙 님, 유훈 님 (원주시)
2023. 04. 09. ~ 2023. 11. 26.
한미숙 : 여러명이 모여서 재미로 시작했는데 완보하고 너무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 / 유훈 :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김희정 님, 송필용 님 (원주시)

2023. 04. 09. ~ 2023. 11. 26.

김희정 :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게 되었어요. 걷기에 취미가 되어 앞으로 계속 걸으려구요. 원주 치악산둘레길 화이팅! / 송필용 : 직장동료,...

김희정 님, 송필용 님 (원주시)
2023. 04. 09. ~ 2023. 11. 26.
김희정 :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게 되었어요. 걷기에 취미가 되어 앞으로 계속 걸으려구요. 원주 치악산둘레길 화이팅! / 송필용 : 직장동료,...

장연욱 님 (원주시)

2023. 03. 19 ~ 2023. 11. 19

마지막에 스탬프를 찍었을 땐 뿌듯하고 성취감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원주 굽이길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장연욱 님 (원주시)
2023. 03. 19 ~ 2023. 11. 19
마지막에 스탬프를 찍었을 땐 뿌듯하고 성취감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원주 굽이길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