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길, 생태·역사·문화가 어우러진 문화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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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길, 생태·역사·문화가 어우러진 문화순례길

박희철 님 (부천시)

2023. 10. 10. ~ 2023. 12. 19.

좋은 길 좋은 사람들과 같이 걸어서 감사합니다.

박희철 님 (부천시)
2023. 10. 10. ~ 2023. 12. 19.
좋은 길 좋은 사람들과 같이 걸어서 감사합니다.

민영자 님 (서울시)

2023. 10. 10. ~ 2023. 12. 19.

낙엽지는 가을과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치악산둘레길에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영자 님 (서울시)
2023. 10. 10. ~ 2023. 12. 19.
낙엽지는 가을과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치악산둘레길에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명숙 님 (수원시) 2회완보

2023. 10. 10. ~ 2023. 12. 19.

파릇파릇 새쌋 돋는 싱그런 봄에 완주하고 가을 단풍이 얼마나 고울까 궁금해 또다시 찾은 치악산둘레길! 푸른 하늘과 곱게 물든 단풍과 곱게 핀 ...

서명숙 님 (수원시) 2회완보
2023. 10. 10. ~ 2023. 12. 19.
파릇파릇 새쌋 돋는 싱그런 봄에 완주하고 가을 단풍이 얼마나 고울까 궁금해 또다시 찾은 치악산둘레길! 푸른 하늘과 곱게 물든 단풍과 곱게 핀 ...

정향숙 님 (수원시) 2회완보

2023. 10. 10. ~ 2023. 12. 19.

봄의 치악산둘레길도 예뻤는데 역시나 가을의 치악산둘레길도 기대만큼 예쁘고 만족스럽네요

정향숙 님 (수원시) 2회완보
2023. 10. 10. ~ 2023. 12. 19.
봄의 치악산둘레길도 예뻤는데 역시나 가을의 치악산둘레길도 기대만큼 예쁘고 만족스럽네요

주정조 님 (인천시)

2023. 10. 10. ~ 2023. 12. 19.

드뎌 완보!! 작년에 완보해서 예쁜 가방을 매고 다니는 회원들을 보며 부러워했는데.... 너무 기쁘다. 우선 더 건강해지고 매사에 자신감도 생...

주정조 님 (인천시)
2023. 10. 10. ~ 2023. 12. 19.
드뎌 완보!! 작년에 완보해서 예쁜 가방을 매고 다니는 회원들을 보며 부러워했는데.... 너무 기쁘다. 우선 더 건강해지고 매사에 자신감도 생...

이미경 님 (서울시) 3회완보

2023. 10. 10. ~ 2023. 12. 19.

지금까지 세번에 걸쳐 치악산둘레길을 완주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모두 느끼며 즐겁게 걸었구요. 하지만 또 걷고싶은 길입니다. 치악...

이미경 님 (서울시) 3회완보
2023. 10. 10. ~ 2023. 12. 19.
지금까지 세번에 걸쳐 치악산둘레길을 완주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모두 느끼며 즐겁게 걸었구요. 하지만 또 걷고싶은 길입니다. 치악...

이양규 님 (서울시)

2023. 10. 10. ~ 2023. 12. 19.

이정표가 잘 정리되어 있어 누구나 걸을 수 있어 좋았다. 치악산의 늦가을 풍경과 겨울의 시작을 맛볼 수 있었고 걷는 동안 명품길이라 생각했다....

이양규 님 (서울시)
2023. 10. 10. ~ 2023. 12. 19.
이정표가 잘 정리되어 있어 누구나 걸을 수 있어 좋았다. 치악산의 늦가을 풍경과 겨울의 시작을 맛볼 수 있었고 걷는 동안 명품길이라 생각했다....

김우란 님 (고양시) 3회완보

2023. 10. 10. ~ 2023. 12. 19.

계절마다 느낌이 다른 아름다운 길~ 길을 가꾸고 잘 걸을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김우란 님 (고양시) 3회완보
2023. 10. 10. ~ 2023. 12. 19.
계절마다 느낌이 다른 아름다운 길~ 길을 가꾸고 잘 걸을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홍선희 님 (서울시) 2회완보

2022. 08. 10. ~ 2023. 12. 19.

관리가 잘 되어있으며 코스별로 특색있는 길이 참 좋았습니다.

홍선희 님 (서울시) 2회완보
2022. 08. 10. ~ 2023. 12. 19.
관리가 잘 되어있으며 코스별로 특색있는 길이 참 좋았습니다.

김성현 님 (화성시)

2023. 10. 10. ~ 2023. 12. 19.

매우 많이 기쁩니다. 정당한 고도로 오르락 내리락하는 흙길이 너무 좋았고, 낙엽 떨어진 길을 걷다 보면 양탄자 깔은 길을 걷는 것 같은 착각이...

김성현 님 (화성시)
2023. 10. 10. ~ 2023. 12. 19.
매우 많이 기쁩니다. 정당한 고도로 오르락 내리락하는 흙길이 너무 좋았고, 낙엽 떨어진 길을 걷다 보면 양탄자 깔은 길을 걷는 것 같은 착각이...

이철호 님 (수원시)

2023. 10. 10. ~ 2023. 12. 19.

멋지고, 아름답고, 행복한 둘레길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한 길벗님들이 있어서 더욱 더 즐거웠습니다.

이철호 님 (수원시)
2023. 10. 10. ~ 2023. 12. 19.
멋지고, 아름답고, 행복한 둘레길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한 길벗님들이 있어서 더욱 더 즐거웠습니다.

권태운 님 (서울시) 2회완보

2023. 10. 10. ~ 2023. 12. 19.

봄과 가을, 겨울

권태운 님 (서울시) 2회완보
2023. 10. 10. ~ 2023. 12. 19.
봄과 가을,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