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우 님 (원주시)
힘들었다. 하지만 재밌기도 했다. 왜냐하면 친구들과 함께 뛰는것과 밥먹는게 재밌었고 산 등반 하는것과 소개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이솔아 님 (원주시)
저희는 치악산둘레길 1코스부터 11코스를 걷는 동안 어메이징하게 매우 정말정말 성장했어요. 처음에는 산에 걸으러 갔지만 지금은 간식 먹으러 가...
이설아 님 (원주시)
치악산둘레길을 걸으면서 체력도 많이 좋아졌다. 그리고 1코스 때는 아~주마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많이는 않힘듭니다. 요즘은 산의 풍경도 보...
손하윤 님 (원주시)
나는 치악산둘레길을 걸으면서 힘들때도 있었지만 다 끝내고 나니 너무 뿌듯하다. 가기 싫었을때도 있었지만 꾸준히 가다보니 11코스도 끝냈다.
손가윤 님 (원주시)
내가 산을 걸을 때 힘들었지만, 끝나고 나의 기분은 정말 좋았다.나는 1코스~11코스 중 자작나무길이 가장 좋았다. 그곳에 멀리 퍼져있는 자작...
백나율 님 (원주시)
처음에는 산을 걷고자 하셔서 걷기 싫었는데, 중간에 한라산도 정상까지 걸었더니 치악산둘레길은 한라산에 비해 쉬운 것 같다.
김예은 님 (원주시)
등산하는 동안에 친구들이랑 같이 간식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는 시간도 좋았고 등산할때 보이는 풍경이 너무 멋있고 예뻤어 등산하는게 너무 좋았다...
김애린 님 (원주시)
처음 1코스 걸을 때는 너무 힘들어서 죽을 것 같았지만, 계속 걷다보니 쉬어져서 좋았고, 몇몇 코스는 여름에 갔어서 너무 더웠지만 어떤 코스는...
신현숙 님 (원주시)
아이들과 함께 걸으니 기쁨이 배가 된다.힘들지만 더 힘내서 걷고, 재잘되는 소리와 노래를 부르며 걸었다.출발때는 불만이 있다가 마지막엔 따라가...
강태용 님 (원주시)
광주에서 원주로 이사와서 기쁘기도 하고, 4년만에 치악산둘레길을 완보하게 되어 더할나이 없이 기쁘네요. 새동네 GSPS 아이들과 함께해서 가능...
문기천 님(35회완보), 원용욱, 원찬규 님(6회완보) (원주시)
문기천 님 : 3친구와 치악산둘레길 2024마무리 완보 즐거운 시간원용욱 님 : 24년도 갑진년의 소중한 한해를 치악산둘레길 3코스로 마무리 ...
이명옥, 김형수 님 (원주시)
이명옥 님 : 결혼과 함께 시작된 치악산둘레길 걷기 프로젝트! 사랑하는 남편과 무사히 완주했습니다. 함께 걸었던 둘레길 곳곳을 떠올리며 결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