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길잡이
스탬프 투어
명예의 전당
치악산둘레길을 다니다 보니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꼈다.
미국에 살면서 고향 원주에 1년에 2~3번씩 와서 치악산둘레길을 걸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둘레길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고, 건강도 지키게 되어 너무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걸을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둘레길 좋아요~
둘레길은 마음챙김길~
건강하여 걷는 것이 아니라 걸으니 건강하다.
치악산둘레길이 이리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줄 몰랐네요. 쉬운코스도 있었지만 힘든 코스를 걷고 완주하다보니 보람도 많이 느꼈습니다. 안가본 곳도...
원주에 산지 25년, 치악산둘레길이 이리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줄도 몰랐네요. 쉬운 코스도 있었지만 힘든 코스를 걷고 완주하다보니 보람도 많...
둘레길 조성이 잘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치악산둘레길 코스별 특징이 있어서 너무 좋았고 가까운 한가터길을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김을 배웠고,치악산둘레의 비경과 아름다움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