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길, 생태·역사·문화가 어우러진 문화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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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길, 생태·역사·문화가 어우러진 문화순례길

김려원 님 (원주시)

2024.06.01.~2024.10.20.

치악산둘레길을 다니다 보니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꼈다.

김려원 님 (원주시)
2024.06.01.~2024.10.20.
치악산둘레길을 다니다 보니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꼈다.

이한일 님 (미국 덴버시)

2023.05.18.~2024.09.24.

미국에 살면서 고향 원주에 1년에 2~3번씩 와서 치악산둘레길을 걸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한일 님 (미국 덴버시)
2023.05.18.~2024.09.24.
미국에 살면서 고향 원주에 1년에 2~3번씩 와서 치악산둘레길을 걸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엄영자 님 (원주시)

2023.05.18.~2024.09.24.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둘레길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고, 건강도 지키게 되어 너무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엄영자 님 (원주시)
2023.05.18.~2024.09.24.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둘레길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고, 건강도 지키게 되어 너무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이한성 님(원주시) 3회

2023.05.18. ~ 2024.09.24.

걸을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한성 님(원주시) 3회
2023.05.18. ~ 2024.09.24.
걸을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손광락 님 (원주시)

2024. 07. 12. ~ 2024. 10. 12.

둘레길 좋아요~

손광락 님 (원주시)
2024. 07. 12. ~ 2024. 10. 12.
둘레길 좋아요~

최미선 님 (원주시) 11회완보

2024. 09. 07. ~ 2024. 10. 14.

둘레길은 마음챙김길~

최미선 님 (원주시) 11회완보
2024. 09. 07. ~ 2024. 10. 14.
둘레길은 마음챙김길~

문기천 님 (원주시) 33회완보

2024. 08. 18. ~ 2024. 10. 09.

건강하여 걷는 것이 아니라 걸으니 건강하다.

문기천 님 (원주시) 33회완보
2024. 08. 18. ~ 2024. 10. 09.
건강하여 걷는 것이 아니라 걸으니 건강하다.

김순애 님 (원주시)

2024. 04. 17. ~ 2024. 10. 08.

치악산둘레길이 이리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줄 몰랐네요. 쉬운코스도 있었지만 힘든 코스를 걷고 완주하다보니 보람도 많이 느꼈습니다. 안가본 곳도...

김순애 님 (원주시)
2024. 04. 17. ~ 2024. 10. 08.
치악산둘레길이 이리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줄 몰랐네요. 쉬운코스도 있었지만 힘든 코스를 걷고 완주하다보니 보람도 많이 느꼈습니다. 안가본 곳도...

허준 님 (원주시)

2024. 08. 17. ~ 2024. 10. 06.

원주에 산지 25년, 치악산둘레길이 이리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줄도 몰랐네요. 쉬운 코스도 있었지만 힘든 코스를 걷고 완주하다보니 보람도 많...

허준 님 (원주시)
2024. 08. 17. ~ 2024. 10. 06.
원주에 산지 25년, 치악산둘레길이 이리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줄도 몰랐네요. 쉬운 코스도 있었지만 힘든 코스를 걷고 완주하다보니 보람도 많...

남경환 님 (원주시)

2024. 08. 28. ~ 2024. 10. 09.

둘레길 조성이 잘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남경환 님 (원주시)
2024. 08. 28. ~ 2024. 10. 09.
둘레길 조성이 잘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조원해 님 (원주시)

2024. 09. 01. ~ 2024. 10. 09.

치악산둘레길 코스별 특징이 있어서 너무 좋았고 가까운 한가터길을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조원해 님 (원주시)
2024. 09. 01. ~ 2024. 10. 09.
치악산둘레길 코스별 특징이 있어서 너무 좋았고 가까운 한가터길을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정익시 님 (원주시)

2024. 03. 09. ~ 2024. 10. 05.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김을 배웠고,치악산둘레의 비경과 아름다움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익시 님 (원주시)
2024. 03. 09. ~ 2024. 10. 05.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김을 배웠고,치악산둘레의 비경과 아름다움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