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길, 생태·역사·문화가 어우러진 문화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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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길, 생태·역사·문화가 어우러진 문화순례길

한성호 님 (원주시)

2023. 05. 04. ~ 2023. 07. 04.

좋은 길을 만들어주셔서 행복하게 걸었습니다. 우리 전 시민에게 널리 홍보하여 함께 걷기로 노력하겠습니다.

한성호 님 (원주시)
2023. 05. 04. ~ 2023. 07. 04.
좋은 길을 만들어주셔서 행복하게 걸었습니다. 우리 전 시민에게 널리 홍보하여 함께 걷기로 노력하겠습니다.

송연심 님 (원주시)

2023. 05. 04. ~ 2023. 07. 04.

치악산둘레길 11코스 완주는 내 일생의 가장 멋진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나무, 숲, 계곡이 다소 힘들긴 했으나 상쾌하고 시원하고 너무 좋았...

송연심 님 (원주시)
2023. 05. 04. ~ 2023. 07. 04.
치악산둘레길 11코스 완주는 내 일생의 가장 멋진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나무, 숲, 계곡이 다소 힘들긴 했으나 상쾌하고 시원하고 너무 좋았...

정재현 님 (원주시)

2023. 05. 04. ~ 2023. 07. 04.

원주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정재현 님 (원주시)
2023. 05. 04. ~ 2023. 07. 04.
원주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최돈생 님 (원주시)

2023. 05. 04. ~ 2023. 07. 04.

원주는 넓다. 둘레길 잘 걷고 경치 구경 잘했습니다.

최돈생 님 (원주시)
2023. 05. 04. ~ 2023. 07. 04.
원주는 넓다. 둘레길 잘 걷고 경치 구경 잘했습니다.

최종래 님 (원주시)

2023. 05. 04. ~ 2023. 07. 04.

처음에는 힘들고 어려웠지만 완주 후 성취감과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음.

최종래 님 (원주시)
2023. 05. 04. ~ 2023. 07. 04.
처음에는 힘들고 어려웠지만 완주 후 성취감과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음.

이종열 님 (원주시)

2023. 05. 04. ~ 2023. 07. 04.

처음에는 엄두가 나지를 않았었는데 막상 시작하고보니 재미도 있었고 보람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이종열 님 (원주시)
2023. 05. 04. ~ 2023. 07. 04.
처음에는 엄두가 나지를 않았었는데 막상 시작하고보니 재미도 있었고 보람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하용운 님 (원주시)

2023. 05. 04. ~ 2023. 07. 04.

치악산 둘레길 참 좋아요. 특히 거북바우길

하용운 님 (원주시)
2023. 05. 04. ~ 2023. 07. 04.
치악산 둘레길 참 좋아요. 특히 거북바우길

양영진 님 (원주시)

2023. 05. 04. ~ 2023. 07. 04.

원주에 살면서 치악산둘레길 139.2km를 2023년에 시작하고 완주하였다는 벅찬 느낌은 죽는날까지 간직하겠다.

양영진 님 (원주시)
2023. 05. 04. ~ 2023. 07. 04.
원주에 살면서 치악산둘레길 139.2km를 2023년에 시작하고 완주하였다는 벅찬 느낌은 죽는날까지 간직하겠다.

김정도 님 (원주시)

2023. 05. 04. ~ 2023. 07. 04.

둘레길을 일반인들이 쉽게 체력관리차원에서 조성되어 금번 완보함으로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되었음.

김정도 님 (원주시)
2023. 05. 04. ~ 2023. 07. 04.
둘레길을 일반인들이 쉽게 체력관리차원에서 조성되어 금번 완보함으로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되었음.

원명호 님 (원주시)

2023. 05. 04. ~ 2023. 07. 04.

원주시민으로서 치악산둘레길을 처음 걸어보며 늦은감이 있으나 뛰어난 경관과 코스에 감사하며 걸었습니다. 모든 시민이 걷기에 동참하기를 바랍니다.

원명호 님 (원주시)
2023. 05. 04. ~ 2023. 07. 04.
원주시민으로서 치악산둘레길을 처음 걸어보며 늦은감이 있으나 뛰어난 경관과 코스에 감사하며 걸었습니다. 모든 시민이 걷기에 동참하기를 바랍니다.

김기봉 님 (원주시)

2023. 05. 04. ~ 2023. 07. 04.

자신의 의지력을 시험하는 계기였음

김기봉 님 (원주시)
2023. 05. 04. ~ 2023. 07. 04.
자신의 의지력을 시험하는 계기였음

장기준 님 (원주시)

2023. 05. 04. ~ 2023. 07. 04.

타 지역에서 이사온지 3년이 안되 지역을 잘 몰랐으나 치악산 둘레길을 걸으며 그나마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장기준 님 (원주시)
2023. 05. 04. ~ 2023. 07. 04.
타 지역에서 이사온지 3년이 안되 지역을 잘 몰랐으나 치악산 둘레길을 걸으며 그나마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