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길, 생태·역사·문화가 어우러진 문화순례길
명예의 전당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길, 생태·역사·문화가 어우러진 문화순례길

박정숙 님 (원주시)

2023. 03. ~ 2024. 04. 25.

2번째 도전!6코스 마지막 완보 스템프 찍을때 넘 좋았습니다.산새와 맑은공기 이름모를 야생화들 80세까지 건강이 허락할때까지 치악산둘레길 돌고...

박정숙 님 (원주시)
2023. 03. ~ 2024. 04. 25.
2번째 도전!6코스 마지막 완보 스템프 찍을때 넘 좋았습니다.산새와 맑은공기 이름모를 야생화들 80세까지 건강이 허락할때까지 치악산둘레길 돌고...

이종길, 이윤진, 이종금 님 (서울)

2023. 12. 12. ~ 2024. 04. 25.

이종길 님 : 치악산둘레길 완주하는 동안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이유진 님 : 두번째 완주!! 또 올께요.이종금 님 : 치악산둘레길 걸으며 잣나...

이종길, 이윤진, 이종금 님 (서울)
2023. 12. 12. ~ 2024. 04. 25.
이종길 님 : 치악산둘레길 완주하는 동안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이유진 님 : 두번째 완주!! 또 올께요.이종금 님 : 치악산둘레길 걸으며 잣나...

박태인 님 (원주시) 2회완보

2024. 02. 01. ~ 2024. 04. 19.

치악산의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합니다.

박태인 님 (원주시) 2회완보
2024. 02. 01. ~ 2024. 04. 19.
치악산의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합니다.

변성엽 님 (원주시)

2024. 02. 01. ~ 2024. 04. 19.

길을 걸으며 지나온 세월을 돌아볼 수 있어 기뻤고, 스템프를 찍으며 작은행복도 느껴 매우 좋았다.

변성엽 님 (원주시)
2024. 02. 01. ~ 2024. 04. 19.
길을 걸으며 지나온 세월을 돌아볼 수 있어 기뻤고, 스템프를 찍으며 작은행복도 느껴 매우 좋았다.

문기천 님(원주시) 29회 완보

2024. 02. 24. ~ 2024. 04. 06.

걷기는 즐거움이다.

문기천 님(원주시) 29회 완보
2024. 02. 24. ~ 2024. 04. 06.
걷기는 즐거움이다.

최미선 님 (원주시) 7회완보

2024. 02. 23. ~ 2024. 04. 01.

둘레길은 힐링길

최미선 님 (원주시) 7회완보
2024. 02. 23. ~ 2024. 04. 01.
둘레길은 힐링길

최은옥 님 (원주시) 14회완보

2023. 12. 01. ~ 2024. 03. 20.

치악산둘레길에 봄이 왔습니다. 어서 오세요^^

최은옥 님 (원주시) 14회완보
2023. 12. 01. ~ 2024. 03. 20.
치악산둘레길에 봄이 왔습니다. 어서 오세요^^

김영희 님 (원주시)

2023. 03. ~ 2023. 12.

걷기를 통해 정서적, 심리적 건강, 신체적 건강도 많이 호전됨. 앞으로도 꾸준히 걸을 겁니다.

김영희 님 (원주시)
2023. 03. ~ 2023. 12.
걷기를 통해 정서적, 심리적 건강, 신체적 건강도 많이 호전됨. 앞으로도 꾸준히 걸을 겁니다.

최효숙 님 (성남시)

2023. 08. 13. ~ 2024. 02. 24.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힐링!

최효숙 님 (성남시)
2023. 08. 13. ~ 2024. 02. 24.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힐링!

채훈식 님 (성남시)

2023. 08. 13. ~ 2024. 02. 24.

첫 완주는 즐거움이었으며 두번째는 사랑입니다.

채훈식 님 (성남시)
2023. 08. 13. ~ 2024. 02. 24.
첫 완주는 즐거움이었으며 두번째는 사랑입니다.

엄가영 님 (원주시)

2022. 12. 01. ~ 2024. 03. 01.

 

엄가영 님 (원주시)
2022. 12. 01. ~ 2024. 03. 01.
 

임종훈 님 (원주시)

2024. 02. 06. ~ 2024. 02. 27.

치악산둘레길 따라 걷다보면 머리가 맑아지고 눈이 트이고 가슴이 열립니다. 함께 걸어요. 치악산둘레길

임종훈 님 (원주시)
2024. 02. 06. ~ 2024. 02. 27.
치악산둘레길 따라 걷다보면 머리가 맑아지고 눈이 트이고 가슴이 열립니다. 함께 걸어요. 치악산둘레길